안전하게 프린트의 인쇄에서 오류를 문서의 스풀러를 삭제하고 해결하는 과정
종이를 열심히 뱉어내야 할 장치가 아무리 출력 명령을 내려도 멍하게 가만히 기다리는 경우가 있는데, 이럴 땐 서비스를 다시 실행해주면 대부분 장치가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. 물론 서비스 재실행으로 프린트 인쇄 오류를 잡으려면, 재실행을 해주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?
그래서 이번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프린터 스풀러를 껐다가 다시 켜는 과정을 아래쪽에 적어봤는데, 확률이 높기는 하지만 완벽한 해결책이라 할 수 없고, 엄청난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도 될 수가 없겠지만, 그래도 프린트 문서 삭제를 하고 새롭게 명령을 내려보고 싶을 땐, 충분히 참고를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!
▼ 우선 키보드의 [시작 버튼 + R]을 누르고 [services.msc]를 입력한 뒤 확인을 눌러주세요.
▼ 서비스 화면이 열리면 오른쪽 목록에서 [Print Spooler]를 찾아서 더블클릭을 합니다. 항목이 많아서 찾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, 키보드의 [P]를 여러 번 누르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예요.
▼ 서비스 설정 화면이 열리면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맞추고 중지 버튼을 눌러주세요.
▼ 이제 확인 버튼을 눌러서 설정을 반영하고, [C드라이브, Windows, Systeam32, spool, PRINTERS]를 찾아갑니다.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파일을 모두 제거해주세요.
▼ 폴더를 진입하거나, 파일을 제거할 때 경고 문구가 나올 수 있는데,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.
▼ 좌우간 파일을 모두 제거한 뒤에는 서비스를 다시 켜주면 됩니다.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맞추고, 상태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되겠죠?
부족한 글이었지만 장치 사용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저는 물러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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